등록일 : 2024.08.29 | 조회수 :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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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NK금융그룹,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추석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 |||||||||||||||||||||||||
BNK금융그룹,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추석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BNK 2024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추석 전후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BNK 2024년 추석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마다 추석을 앞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정책을 활발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BNK 2024년 추석특별대출’ 상품 내용(부산은행·경남은행 공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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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사진자료] BNK금융그룹 본점.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