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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지역 중소상공인에 설날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등록일 : 2022.12.26 조회수 : 903
제목: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지역 중소상공인에 설날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지역 중소상공인에 설날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
- 12/26~2/24, 양행 각 8000억원씩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 공동 지원
- 기술력 우수기업, 창업기업 등에 업체별 최대 30억원, 최고 1.0% 금리감면 지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설날특별대출은 12월 26일(월)부터 내년 2월 24일(금)까지 양 은행이 각각 8000억원(신규:4000억원, 기한연기:400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원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0% 금리감면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는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일첨부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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