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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NK금융 시무식 개최, ‘단료투천’의 자세로 ‘Great Harmony’ 이루자
등록일 : 2018.01.18 조회수 : 4027
제목: BNK금융 시무식 개최, ‘단료투천’의 자세로 ‘Great Harmony’ 이루자

 BNK금융 시무식 개최, ‘단료투천’의 자세로 ‘Great Harmony’ 이루자
 -1/2(화) 오전, 부산銀 본점 로비에서 시무식 진행
 -그룹 경영방침 ‘Great Harmony 2018, BNK 新 경영플랫폼 구축’
 -그룹 경영화두 ‘단료투천(簞醪投川)’: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목표를 달성하자는 의미를 담음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1/2(화)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2018년 그룹 시무식’에서 전 계열사가 하나로 화합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도경영과 생산적, 포용적 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기존 강당에서 진행했던 틀에서 벗어나, 본점 1층 로비와 로비를 볼 수 있게 개방된 2,3층 복도에서 김지완 회장과 각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300여명이 함께 다과를 즐기는 스탠딩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시무식은 김지완 회장의 신년사와 우수 직원 시상식, 경영화두 제막 및 임직원들의 신년 희망과 BNK백년대계의 염원을 담은 ‘희망 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BNK금융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을 ‘Great Harmony 2018, BNK 新 경영플랫폼 구축’으로 정하고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One Company’ 이상의 대화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그룹 경영화두는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기업과 고락을 같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단료투천(簞醪投川):한 병의 막걸리를 강에 풀어 군사와 같이 마신다는 뜻]으로 정했다.

 

BNK금융은 올해 6대 전략과제로 ‘①CIB(기업투자금융),WM(자산관리),디지털,글로벌 등 핵심사업 그룹 시너지 극대화 ②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③수익성,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 ④그룹 경영 효율성 극대화 ⑤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문화 재정립 ⑥사회적 책임경영 적극 실천’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그룹의 비은행·비이자 부문을 강화할 수 있는 新 경영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무술년은 BNK금융그룹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해로 전 계열사가 하나로 뭉쳐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유니콘(Unicorn) 스타트업[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원)이상인 벤처기업]이 지역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민 금융 강화와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실천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일첨부 BNK시무식2.jpg    BNK시무식1.jpg    BNK시무식4.jpg    BNK시무식 2.jpg    BNK시무식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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