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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S금융그룹, 중소기업과의 상생 시작은 현장 목소리 듣기부터
등록일 : 2013.05.10 조회수 : 6259
제목: BS금융그룹, 중소기업과의 상생 시작은 현장 목소리 듣기부터

 


BS금융그룹, 중소기업과의 상생 시작은 현장 목소리 듣기부터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이 지난 12일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책인 ‘2013 행복한 금융’을 발표한 이후 이장호 회장을 비롯한 BS금융 계열사 대표들이 27일(수) 강서구 녹산공단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행복한 금융 프로젝트의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호 회장을 비롯해 성세환 부산은행장, 성계섭 BS투자증권 사장은 이 날 (주)코리녹스(대표 오권석)와 (주)성광벤드(대표 안갑원)를 직접 방문한 데 이어 인근 15개 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저성장과 불황기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은행업무 뿐 아니라 증권업무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에 대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부산은행차원에서의 중소기업 대출지원 뿐 아니라 IPO(기업공개) 등 기업의 자금조달에 필요한 증권업무에 있어서도 BS투자증권이 상생 차원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BS금융그룹은 그동안 부산은행을 중심으로 ‘현장에 정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CEO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최근 중소기업지원정책 발표와 더불어 이장호 회장이 이례적으로 자회사 대표들과 기업체를 방문해 종합적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S금융 관계자는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는 이번 녹산공단 지역 뿐 아니라 사상이나 신평, 장림공단과 김해, 경남지역 등까지 확대하고 앞으로 횟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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