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BNK 금융그룹

주메뉴

Global Menu


보도자료

BS금융그룹 2012년 당기순이익 3,611억원, 주당 330원 배당
등록일 : 2013.02.07 조회수 : 6488
제목: BS금융그룹 2012년 당기순이익 3,611억원, 주당 330원 배당

 BS금융그룹 
 2012년 당기순이익 3,611억원, 주당 330원 배당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
www.bsfng.com)은 6일 이사회 개최 후 2012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3,6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확정하고, 주당 330원의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BS금융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의 장기화와 저금리 ? 저성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국내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계열사 간 연계영업의 확대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거래처 발굴 및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BASELⅠ기준)은 15.19%, 수익성 비율인 ROA와 ROE는 각각 0.88%와 11.65%, 자산건전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도 각각 1.20%와  0.69%를 기록했다.


 또한,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517억원이며, BIS 비율은 14.86%, ROA와 ROE는 각각 0.87%와 11.54%를 기록하였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11%와 0.55%로 양호한 건전성지표를 나타냈으며, BS투자증권과 BS캐피탈 및 BS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28억원과 210억원 및 53억원을 기록하는 등 비은행 계열사의 역량이 향상되어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사업다각화 효과가 일정 부분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S금융지주 박재경 전략재무본부장은 “BS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금융동반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이며,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금융그룹으로 성장하여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  임 : BS금융그룹 주요 경영지표 현황

 

파일첨부 20130206BS금융 2012년도 결산실적.hwp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