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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S금융그룹, 9월 추석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어가
등록일 : 2012.09.12 조회수 : 5034
제목: BS금융그룹, 9월 추석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어가

 

BS금융그룹, 9월 추석 앞두고 사랑의 손길 이어가


- 소외계층 명절 차례상 2억 원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 활발

- 부산 문화예술계 운영 지원

- 국제아동구호을 위한 기아체험24시 사랑의 동전밭 지원



BS금융그룹이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과 문화예술계, 국제아동구호 등에 관심을 손길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장호)은 12일(수) 부산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추석 차례상 차리기에 보탬이 되어 달라고 2억 원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상 세대는 각 자치구(군)을 통해 선정되며 세대 당 5만원씩 총 4천 세대에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온누리 상품권은 부전시장 및 해운대시장 등 부산지역 100여 곳 전통시장을 비롯해 전국 700여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온누리상품권 전달에 이어 14일(금)에는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부산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사)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에 5천만 원을 지원해 문화예술 발전에 적극 나선다.

또, 같은 날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센터에서 국제아동구호를 위한 “기아체험 24시 사랑의 동전밭”에는 BS금융그룹 임직원의 성금 모금액과 부산은행의 지원금을 합쳐 월드비전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금된 자금은 라오스의 식수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 설날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몰운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임직원 20여명이 명절 차례상을 차려준다.


재단 관계자는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의 역사는 5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지역사회에 공들인노력이나 발자취는 5년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으로 거듭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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