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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S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960억원
등록일 : 2012.08.01 조회수 : 5357
제목: BS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960억원

BS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960억원
       
BS금융지주(회장 이장호,
www.bsfng.com)는 1일(수) 이사회를 개최하고 1,960억 원의 당기순이익 등   을 포함한 2012년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BS금융지주 측은 유럽 발 재정위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금융부문의 위기가 실물부문으로의 전이 확산 및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우량 대출자산의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자회사간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상반기에 2,000억 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비율(BASELⅠ기준)은 15.01%, 수익성 지표인 ROA와 ROE는 각각 0.99%와 13.02%,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76%와 1.10%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실적은 당기순이익 1,933억원, BIS비율과 ROA 및 ROE는 각각 14.61%와 0.90% 및 12.01%를 기록하였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41%와 0.72%로 양호한 건전성지표를 나타내었다.
 
BS금융지주 임영록 부사장은 “하반기는 상반기에 이어 유럽발 재정위기 지속,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NIM 하락 압박,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 가격 하락 등 국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증대 및 세계경제의 저 성장 시대로의 진입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나, 그룹 차원의 긴축경영 추진을 통한 불요 불급한 비용 절감과 선제적 리스크관리 및 비이자부문 수익 확대 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파일첨부 20120801상반기결산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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