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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S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258억원
등록일 : 2011.08.25 조회수 : 5617
제목: BS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258억원

-부산은행 2,305억 원 등 BS금융지주 출범 후 순조로운 실적 보여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은 8일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당기순이익 2,258원 등의 2011년도 상반기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BIS비율(BASEL Ⅰ기준)은 15.94%, 수익성 비율인 ROA는 1.29%, 자산건정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5%, 연체대출채권비율은 0.58% 수준을 유지했다.
BS금융그룹측은 특히, 올해 상반기 유럽발 재정위기 등 외부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천억 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등 올해 3월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이후 순조로운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경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82억원이 늘어난 2,305억원이며 BIS비율과 ROA는 14.95%와 1.35%를 각각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5%, 연체대출채권은 0.58%로 양호한 건전성 지표를 나타냈다.
BS금융은 상반기 실적에 관해 “상반기 영업력을 강화하고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는 한편 이자수익의 꾸준한 증가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지역 강소기업의 발굴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일첨부 BS금융그룹 상반기 결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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