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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NK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2495억원
등록일 : 2024.04.30 조회수 : 1877
제목: BNK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2495억원

BNK금융그룹,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2495억원
- 보통주자본비율 전분기대비 0.31%p 상승한 12.00%로 개선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30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2495억원(전년동기대비 △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증가하였고, 판매관리비는 128억원 감소하여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311억원 증가하였다. 반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충당금을 442억원 적립함에 따라 대손비용이 전년대비 409억원 증가하여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하였다.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39억원(부산은행 △201억원, 경남은행 +162억원) 감소한 2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하였다.

 

 

비은행부문은 유가증권 관련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억원 감소한 5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투자증권(△45억원), 자산운용(△4억원) 등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하였으나, 캐피탈(+19억원), 저축은행(+1억원) 등은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다.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5%, 연체율은 0.90%로 전분기대비 각각 12bp, 30bp 상승하였다. 경기둔화와 금리인상에 따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대비 31bp 상승한 12.00%로 개선되었다. 보통주자본비율의 개선은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재원이 그 만큼 보강되었음을 의미한다. 

 

 

BNK금융그룹 CFO인 권재중 부사장은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 주요 경영지표

 

구 분

20231분기

20241분기

전년동기대비

그룹 누적 당기순이익

(지배지분)

2568억원

2495억원

73억원

ROA(총자산이익률)

0.77%

0.69%

8bp

ROE(자기자본이익률)

10.53%

9.69%

84bp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

0.52%

0.85%

+33bp

그룹 연체대출채권비율

0.56%

0.90%

+34bp

BIS총자본비율

13.45%

14.24%

+79bp

보통주자본비율

11.41%

12.00%

+59bp

그룹 연결총자산

1415183억원

1489718억원

+74535억원


※23년 4분기 : 고정이하여신비율 0.73%, 연체대출채권비율 0.60%
                  BIS총자본비율 13.84%, 보통주자본비율 11.69%

 

 

주요 계열사의 당기순이익

 

 

구 분

20231분기

20241분기

전년동기대비

은행부문

2303억원

2264억원

39억원(1.7%)

부산은행

1453억원

1252억원

201억원(13.8%)

경남은행

850억원

1012억원

+162억원(+19.1%)

비은행부문

584억원

547억원

37억원(6.3%)

BNK캐피탈

326억원

345억원

+19억원(+5.8%)

BNK투자증권

191억원

146억원

45억원(23.6%)

BNK저축은행

7억원

8억원

+1억원(+14.3%)

BNK자산운용

37억원

33억원

4억원(10.8%)

 

 

 

 

파일첨부 [사진자료]BNK금융그룹 본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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