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8.07.18 | 조회수 : 35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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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NK캐피탈, 동남아 소외계층에 임직원 소장품, 의류 등 5300여점 기부 | |
BNK캐피탈, 동남아 소외계층에 임직원 소장품, 의류 등 5300여점 기부
BNK캐피탈의 ‘해피쉐어링’ 행사는 해외 진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진행되었다.
BNK캐피탈 임직원 560여명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인의 소장품과 의류 등 5300여점의 물품을 모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실시해 기업 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당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캐피탈은 현재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 해외법인을 두고 500여명의 현지직원을 중심으로 소액대출 및 할부금융영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얀마와 라오스 법인은 영업 2년 만인 2016년부터 당기순이익을 시현 중이며 캄보디아 법인도 올해 상반기에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현지 안착에 성공했다.
BNK캐피탈은 올해 하반기에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추가 진출 검토를 통해 BNK금융의 4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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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해피쉐어링 행사.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