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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부·울·경 지역에 총 6억 3천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등록일 : 2016.01.25 조회수 : 4613
제목: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부·울·경 지역에 총 6억 3천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BNK금융 부산銀·경남銀, 부·울·경 지역에 총 6억 3천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 22일 부산시청을 방문, 4억원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 울산·경남에도 총 2억 3천만원 전달 예정으로 부·울·경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을 앞두고 부산, 울산, 경남의 취약계층 1만 2천 6백가구에 총 6억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BNK금융그룹은 22일(금), 오후 부산시청(시장 서병수)을 방문, 총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BNK금융그룹 사옥

 

 

 이날 부산시에 기부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를 통해 부산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총 8천 가구의 설날 차례상 차림을 위해 세대 당 5만원씩 전달된다.

 

 또한 BNK금융그룹은 총 2억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울산과 경남지역 4천 6백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추석 및 연말에 45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부·울·경 지역 취약계층 8만 8천여 세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자율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 중 10만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받아 사용하고 있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22일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설날을 앞두고 기부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을 위해 그룹 슬로건인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NK금융그룹 사옥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 : 1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접견실
       - 참석자: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파일첨부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2.JPG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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