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BNK 금융그룹

주메뉴

Global Menu


보도자료

부산銀·경남銀,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원 마련
등록일 : 2025.09.01 조회수 : 581
제목: 부산銀·경남銀,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원 마련

부산銀·경남銀,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원 마련
- 9/1~10/31, 양행 각 8000억원씩 ‘BNK 2025년 추석특별대출’ 공동 지원
- 지역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업체별 최대 30억원, 최고 1.0% 금리감면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일(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BNK 2025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특별대출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1일(월)부터 10월31일(금)까지 약 2개월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은행별로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 원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p 금리감면도 제공할 방침이다.

 

추석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일첨부 [BNK금융그룹 사진자료] BNK금융그룹_추석특별자금대출 실시_20250901.jpg   
목록